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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의 거제도/거제도 밥집

[거제시청우동] 아직도 줄서서 먹는 거제의 맛집 우동집














시청 우동 




시청 앞에 있는 시청으로 


저녁 장사가 없어서 11시30분부터 4시까지 먹을 수 있는 곳 





우동 면발은 쫄깃쫄깃 !!!!


히레카츠는 처음 먹을때나 지금먹으나 감동!!!!!


한 입 베어 먹을때마다 신기한 맛 


입에서 살살 녹는데 이거 어찌 만든는건지...




이 맛집 옆에 가게하나 차리고 싶다는...










겨울이라 그런지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차가 마련되어 있더라고요.


가자마자 꼬옥 이름을 적고 기다릴 것.


우리가 2시 넘어서 간거 같은데 그시간에도 줄을 서서 먹었습니다.


그래도 회전율이 좀 있어서 항상 기다릴만은 했어요.





기계로 주문을 넣고 


우리부부는 여기서 두개먹기엔 아쉬워서(기다리기도했고)


항상 3개를 주문합니다.




히레카츠는 같이 나눠먹는 에피타이저?! ㅋㅋ 

튀김도 맛있고 고기는 왜케 부드러운지 !!






치쿠켄붓카케 이건 남편주문


소스를 부어먹죠~!!!! 쫄깃쫄깃




저는 국물을 좋아해서 !! 



하나도 안남기고 싹싹 잘 먹고 왔네요!!! 



주차는 시청에 하고 시청우동에서 식사후 후식은 미미점빵으로 고고!!!